심플하지만, 화이트 아이보리와 진블루의 깔끔함이 넘 맘에 드는 돌출 간판.
센스만점인 간판 사장님 만나서 수월하게 진행되었던 간판 작업..
우리 샵 주변동네에서 젤 이쁜 간판이라 자부하는 교만함...^^
화이트 아이보리와 진 블루의 만남이 난 왜 일케 좋은걸까?
일본 에비스에서 보고 반했던 샵 느낌을 조금 내어 봤다.
아직까지는 정리도 덜 끝나고 어수선해서 오픈은 하지 않고
준비중인...
얼른 얼른 정리해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많이 만나고 싶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