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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보내는 가을 그림 (파우치)
직접 만드시는 DIY 상품입니다.
PRODUCT
"부서질 듯 파란 하늘
살랑살랑 살갗을 스치는 선선한 바람"
가을이구나
너에게 가을이 예쁜 그림이었으면 좋겠어
너무 짧아 아쉬운
귀하고 아름다운 계절.
가을처럼 귀하고 아름다운 피클병을 중심으로
빈티지 원단들로 패치해서 만든
귀한 티 이쁜 티 팍팍 납니다.
심플한 모양이지만
적당한 크기로 활용도 높고요,
손에 잡히는 것이 과하지 않은 파우치 겸 클러치예요.
양쪽으로 D링을 달아 크로스로 활용하셔도 좋을 아이템입니다.
SPECIFICATION
· 완성크기 가로 21 세로 17
· 패키지구성 피클병 컷트지(1종), 빈티지원단 등(11종), 수입원단 뒷감, 안감, 솜, 멜팅테이프, 빈티지 숫자 라벨, D링, 지퍼, 핸드 스트랩, 설명서 및 도안.
· [유의사항]
빈티지 피클병 일러스트 커트지는 랜덤 발송입니다.
전체적으로 주요 원단 구성은 같으나 작은 조각 1,2종은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>>한 컷 랜덤 발송<<
너에게 보내는 가을 그림 (파우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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