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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쓰였던 빈티지 나무 스풀입니다.
면사도 있고, 실크사도 있답니다. 크기도 대, 중, 소 모두 섞여 있구요.
실제로 쓸 수 있는 실도 있고, 세월의 흔적으로 사용하면 툭툭 끊어지는 실도 있답니다.
소품으로 사용하셔도 좋고, 특히 작품 사진을 찍을 때 옆에서 톡톡히 빈티지 느낌을 내주는 감초같은 이뿐 아이에요 ^^
크기/색상 랜덤으로 발송이 되는 아이입니다. 이 점 유념해 주세요 ^^
하지만, 여러개 하시면 겹치는 색상이나 크기 없이 발송해 드립니당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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